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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료원, 호스피스 병동 작은 음악회 개최 | |||||
|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6-05-27 08:51 | 조회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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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기타동아리, 자발적 마련 재능 나눔 행사
군산의료원이 호스피스 나눔 병동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26일 병원 내 호스피스 나눔 병동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군산의료원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기타동아리 회원들이 투병 생활로 지친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능 나눔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심신 치유와 활력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동아리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대중가요와 따뜻한 선율의 곡들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는 호스피스 나눔 병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병동 내 마련된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병마의 고통을 잊고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음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기타동아리를 비롯해 바이올린 동아리 등 다양한 직원 동아리와 연계해 호스피스 나눔 병동은 물론 일반 병동 환자들을 위한 병동별 순회 음악회도 이어가며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조준필 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환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기타동아리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스피스 나눔 병동 환자들이 더 편안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의료원 호스피스 나눔 병동은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전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적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원예요법, 아로마요법, 미술요법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출처 : 전북중앙(https://www.jj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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